11월16일 대한민국 코멘트

대한민국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 되는 항저우 대회 결승 대만전 선발 투수였던 문동주를 비롯해 원태인, 곽빈, 최지민 등이 포함이 되었으며, 야수 중에는 KBO리그 홈런왕 노시환과 김혜성, 김주원, 김형준이 이번에도 태극마크를 달고서 출전울 한다. 한국시리즈 일정 탓에 LG, KT 소속 선수가 되는 문보경, 정우영, 박영현, 강백호 대신에 신민혁, 조병현, 나승엽, 문현빈이 새롭게 합류한 전력이다. 하지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내 프로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가 되는 APBC는 군면제 혜택이 없는 대회이며, 건절했던 분위기 속에 준비한 아시안게임과는 다르게 대표팀 세대교체와 국제대회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회를 준비를 했다.

11월16일 호주 코멘트

호주 대표팀은 이전 3월달에 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을 8:7 스코어로 잡으며 조 2위로 8강에 올랐을 당시 지휘봉을 잡고 있었던 데이브 닐슨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도 팀을 이끌게 됬다. WBC 당시 좌타자가 즐비한 한국 타선을 상대하기 위해서 서폴드가 아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9승 8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을 한 1m96㎝로 장신 올로클린을 오프너로 쓰고 대한민국팀이 예상하지 못한 마운드 운영을 가져간 만큼 APBC 대한민국과 경기에서도 선발로 예고를 한 브로디쿠퍼 베사칼리스 투수 이후에 많은 투수들의 물량공세가 예상되는 상황인 부분이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 18명이 포함 된 전력이다. 장타력 만큼은 대한민국 보다 앞서는 전력이라고 볼수있다.

11월16일 대한민국 VS 호주 총평

대한민국팀의 선발 투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 대만팀의 상대로 4이닝 2실점을 기록을 하였지만, 결승전에서 다시금 만남 대만팀 상대로는 6이닝 무실점으로 대만팀 타선을 봉쇄를 하면서 에이스의 역할을 해낸 문동주선수 투수가 나온다. 호주팀의 선발 투수는 브로디 쿠퍼 베사칼리스선수 투수가 선발로 등판한다. 호주팀은 WBC에서 뛰었던 주전 야수들 중에서 5명이 이탈한 전력 이며, 대한민국 승리 가능성을 추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