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2일 KIA 타이거즈 코멘트
김도현선수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LG 원정에서 4.1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김도현선수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로서 제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이번 시즌 롯데자이언츠 팀 상대로 원정에서 4.1이닝 8실점으로 극도로 부진을 하였는데 지금의 김도현선수 라면 달라진 모습을 기대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전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 팀의 투수진을 공략을 하면서 6점을 올린 KIA타이거즈 팀의 타선은 상대의 후반 실책 2개에서 동점과 역전을 만들어낸게 컸다. 3안타 2타점을 올린 김선빈선수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낸듯하다. 4이닝을 1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최근 장현식선수의 활약이 대단하다.
8월22일 롯데 자이언츠 코멘트
찰리 반즈선수를 내세워서 반격을 노린다. 16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찰리반즈선수는 최근 13이닝 무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금년 KIA타이거즈 팀 상대로 홈과 원정 도합 13.2이닝 2실점으로 강하다는 점 역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이다. 이전 경기에서 양현종선수와 곽도규선수 상대로 홈런 3발로 5점을 올린 롯데자이언츠 팀의 타선은 홈런 외의 타격을 보여주지 못한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1회초와 9회초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거 좋지 않을때의 롯데자이언트 팀 모습이라고 할수 있을듯하다. 실책 때문이라고는 하겠지만 2.2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을 한 불펜은 0삼진이 너무나 치명적이다.
8월22일 KIA 타이거즈 VS 롯데 자이언츠 총평
날 롯데자이언츠 팀은 보이는 실책쇼와 보이지 않는 실책쇼로 승리를 헌납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양현종선수를 공략한 타격이라면 김도현선수과도 좋은 승부가 될듯하다. 물론 이번 시리즈에서 KIA타이거즈 팀 타선이 득점권에서 보여주는 집중력은 주목을 할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찰리반즈선수는 현역 최고의 KIA타이거즈 팀 킬러 중 한 명이다. 그리고 김도현선수의 이닝 소화력을 생각을 한다면 KIA타이거즈 팀은 빠르게 백기를 들 가능성도 있다. 선발에서 앞선 롯데이언츠 팀이 승리에 가까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