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푸에르토리코 코멘트

이전경기는 그야말로 대 혈전 이였다. 연장까지 갔고 접전 끝에 101-96, 5점 차이로 승리를 했다. 칼릭 존스선수에게 무려 35점 11어시스트를 내주었지만 밸런스는 훌륭 했다. 아이재아 피네이로선수가 14점, 조지 컨디트선수가 18점, 스티븐 탐슨 주니어선수가 21점을 올렸습니다. 끝이 아니다 이스마엘 로메로선수가 16점, 트레몬트 워터스선수가 19점을 넣는 등 무려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했다. 호세 알바라도선수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았다. 3점은 28개 중 10개를 넣었고 공격 리바운드 23개를 걷어냈다.

8월 28일 세르비아 코멘트

니콜라 요키치선수가 나서지는 못했지만 중국을 105-63으로 쉽게 물리쳤다. 카일 앤더슨선수를 무득점으로 막아낸 수비력이 엄청 훌륭 했다. NBA 출신인 니콜라 요비치선수가 9점을 넣었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선수도 14점 4리바운드를 보탰다. 무려 9명의 선수가 7득점을 선보였다. 요키치선수의 공백은 없었다. 외곽 공격도 너무 좋았다. 첫 경기이지만 3점 28개 중 13개를 넣는 등 쾌조의 야투 감각을 선보였다. 푸에르토리코의 높이를 제어할 만한 힘도 지니고 있다.

8월 28일 푸에르토리코 VS 세르비아

푸에르토리코가 좋은 팀이긴 하다. 하지만 세르비아팀의 상대로는 단단한 픽앤롤을 막아내기가 많이 어려워 보인다. 푸에르토리코의 석패를 예상 하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희망을 가져 볼수도 있다. 이전경기에서 엄청난 혈전을 보여 주었고 호세 알바라도 선수의 부재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세르비아 경우 중국을 너무나게 손쉽게 이긴적이 있다.

결론은 세리비아 팀에 승이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