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트리아 빈, UNIQA OFB 컵 경기 1라운드에서 탈락(이강희 교체출전))

컵 대회 탈락 - 아우스트리아, 포이츠베르크에 덜미를 잡히다
강력한 레기오날리가(오스트리아 3부 리그) 팀인 포이츠베르크가 안드레아스 핑스트너의 골로 예상을 깨고 앞서나갔으나, 아우스트리아는 노아 보티치와 모리스 말론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하지만 홈팀은 흔들리지 않았고, 루카 지바노비치와 마르틴 크리엔처의 연속 골로 컵 대회 이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로써 아우스트리아의 UNIQA ÖFB컵 시즌은 1라운드에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