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카지노 롤링 챔피언쉽 1등 후기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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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18:54
안녕하세요 하노이잭팟입니다. (토지노 닉넴 : 기사도)
아벤에서도 좀전에 연락이 왔어요!!!!
기대하고 고대하던 일등 소식입니다!!!
주말내내 고생했던게 스쳐지나갑니다
감격스럽네요 ^^
좋은 이벤트 진행해주신 아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벤에서 꼭 후기를 상세히 남겨달라고도 했어요 ㅎㅎ
여러 커뮤에도 남겨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요청 백번도 들어줄수 있습니다!!!
900씩 다다다다다닥 꽂혀버립니다!!!
900 입금 11번, 마지막 100 1번까지!!
덤으로 콤프도 470만 챙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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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바카라 롤링대회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1억 상금에 완전 혹해서 입금했었죠
다행히 입금하고 100씩 때리는데 운좋게 시드 천만 넘었고
그 뒤로 고정벳으로 무한 롤링 시작, 간간히 마틴쳐서 조금씩 올렸고요
1500~1900만 시드 전후로 올라가면서 고정벳 액수도 키워서 무한롤링
첫날 42억 구라좌때문에 하루 날린게 좀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시간당 얼마 롤링 목표로 계획잡고 진행했고요
둘쨋 셋째날은 점점 시간당 롤링액을 키웠어요
이틀 꼬박 날새고 일요일 23시59분까지 한숨도 안자고 롤링 쳤네요
이게 3등까지만 상금주는거라, 혹여 등수에 못들까봐서
딱 이틀만 죽었다 생각했죠 휴
핫식스 12캔
식사 X (요기정도만)
잠 X
와이프 등짝스매쉬 10대 + 잔소리
극한의 정신력
이렇게 해서 일요일 23시 59분 마지막 베팅까지...
롤링 끝나고 나니깐 완전 기절했다가 깨어났습니다
수익은 고점대비 좀 줄었지만 시드+수익까지 출금 눌러놓고..
휴 이틀간 아주 괴로웠지만... 1억이란 금융치료는 아주 좋네요 ^^
상금은 모두 와이프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에 아들이랑도 잘 못놀아주고, 와이프한테도 많이 소홀했거든요
와이프한테 아직 말은 안했는데, 퇴근하고 가서 말하면 그래도 내심 좋아할듯 합니다 ㅎㅎ
준 상금 일부로는 조만간 차를 바꾸거나 여행을 가자고 할거 같아요
와이프에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고생고생했는데 막상 아벤에서 일등 전화 받으니
그 고생이 사르륵 모두 녹았습니다
다시한번 좋은이벤트 진행하신 아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신 회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고마운분들에게는 따로 은갚 기회를 가져볼게요
휴... 결과 발표되니 이제 긴장한게 모두 사그러지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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