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터분들 중 상당수가 분석할 때 데이터 분석을 아예 안하고 해외배당만 계속 잡고 있는걸 볼수 있다. 예를들어 5분 단위로 화면에 있는 모든 경기 배당들을 캡쳐하여 배당 등락폭을 대조하는 그런것 해외배당이 경기분석에 있어 많은 포인트를 차지하는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본인이 경기를 분석을 하여 좋은 경기를 간추려서 그 경기들에 대한 해외배당만을 참고해야 한다. 이게 전업배터와 어디서 들은거 있어서 하수가 따라하는 배터들의 차이 이다. 전업배터들이 머리가 좋은건 절대 아니다. 그들에게 특출난 건 없지만 전업이기 때문에 매일 꾸준한 경기분석하고 더블모니터 놓고 해외배당 모니터링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서 알게모르게 배당의 흐름을 터득한 것. 습관이 중요 하다.
해외배당 토토사이트를 계속 보다보면 배당이 -0.02 ~ -0.1까지 떨어지고 올라가는 것을 목격을 할수 있다. 사실 저정도의 등락폭은 크게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무시해도 됩니다. 0.1 까지의 등락폭은 경기에 변수가 생겻거나 선수의 결장여부 등 중요한 정보로 인해 떨어질수 있는 배당이 아닌, 그저 단순히 구매율에 의한 배당 변경다. 중요정보로 인해 배당이 떨어진다면 -0.5에서 많으면 -1까지 배당이 급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목 볼수 있다. 이럴때에는 그 경기에대해 잘알지 못하더라도 배당에 떨어지는 팀에 배팅을 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이유는 해외배팅사이트에서 일하는 오즈들은 한명한명이 천재일 뿐이고 그런 천재들이 수십,수백명이 머리굴려 배당을 설정하고 있다. 오즈들은 바보가 아니다. 개인적인 팁이였다.
왜 10분전 배당흐름이 중요 하는지 알아보자 해외에도 배터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중 초보도 있고 고수도 있다 보통 초보들은 배당이 뜨면 바로 배팅을 하거나 경기시작 30분전쯤 라인업이 뜨면 바로 배팅을 한다 하지만 전업베터 등 고수들은 절대 그렇게 배팅을 안한다. 라인업 확인 후 혹시모를 변수에 대비해서 경기시작 5분전까지 배팅을 하지 않다가 최종적으로 확인후 배팅을 한다. 경기 시작 10분전의 해외배당흐름은 곧 해외고수들의 배팅 흐름 이다. 물론 위에 설명 했듯 경기변수로 인한 대폭적인 배당하락도 벳을가는데 생각을 해볼 문제이지만 제일 중요한건 경기시작 10분전의 해외배당흐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여기까지 해외배당 흐름 및 분석 방법과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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