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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에서 터지지 않으려면]
그동안 모든 어려움을 피해서 토너먼트데이를 잘 견뎌냈다.
99명이 돈을 가져갈 수 있는곳에서 이제 100명이 남았다. 너는 87수딧으로 플랍에 큰 드로우를 칩리더를 상대로 마주했고..
그리고 넌 100등으로 끝났다.
수시간의 노력끝에 너는 버블보이라는 별명명을 획득하고 한푼도 못벌고 끝났다.
이게 너의 목표가 아니라면 이제 버블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대해 살펴보겠다.
아마추어들에게 버블은 굉장히 힘든 시기이다. 만일 그들이 돈을 벌지 못하면 포커를 모르는 친구들에게 설명하기 어렵고 그냥 루저일 뿐이다.
프로들에게 버블은 그들이 토너먼트에서 이기기 위한 큰 찬스가 된다.
만일 토너먼트가 파이널테이블에서 이기는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틀렸다. 물론 문자그대로 토너먼트 승리를 뜻하긴 하겠지만 보통 이긴다는 표현은 버블에서 부터 시작된다.
첨언하자면, 보통 첫 머니 버블은 처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시점부터를 말한다. 그리고 몇몇 더 다른 버블들이 있고 그곳에서 너는 다른 약한 상대를 읽어내는 전략들을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언제 어느때든 사람들이 또다른 성취의 레벨을 하거나 혹은 성취하지 못하거나 하는 그 경계의 시점에 버블은 존재한다.
예를들면 데이2로 가거나, 티비에 나오는 파이널테이블에 가거나, 혹은 큰 상금 점프들이다. 모두들 이런것들을 성취하고 싶어하고 이런 넘어가는 스팟들에 충분히 플레이 방법들을 변경하게 한다.
[숏스택은 생명 보호자가 필요하다[
물론 버블에서 최악의 상태는 숏스택이다. 이건 굉장히 짜증나는 일이다.
너는 상대를 읽을만한 충분한 칩이 있지도 않고, 방안의 모든사람들이 너가 지기를 바란다. 이건 이상적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하게 적절히 플레이해야만 한다.
첫번째 규칙, 인내와 공포 없음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말하는건 하는거보다 물론 쉽지만, 그것이야말로 토너먼트 버블에서 살아남는 키이다. 좀더 이해하자면, 이 말을 명심해라: 돈을 얻는것이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
나는 돈을 얻는것을 시도하지 말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건 버블에서의 선택을 좀더 토너먼트를 승리하는것으로 목표 상정 하라는 것이다. 만일 토너먼트에서 돈을 받는것만을 목표로 한다면, 너는 너 스스로 최소 돈만을 종종 얻게 될 것이고, 기분은 좋겠지만 궁극적으로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수 있다.
버블이 터질때, 너는 더 적을 칩을 가지게 될 것이고, 좀더 큰 산을 만나게 될것이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컨셉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버블에서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한다.
이것은 분명 게임에서 감정적 반응이다. 너는 루저라고 느끼고싶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는다. 이것은 어찌보면 아주 당연한 반응이고 그래서 버블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깊이 물어볼 필요가있다 만일 돈을 가져가는것이 진짜 에퀴티를 포기할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그러면 어떻게 버블에서 숏스택을 적용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이 방법을 보아야 한다. 만일 너가 더블업의 기회를 선호하는 스팟에서 본다면, 너는 그것을 차지해야한다.
여기 두가지 흔한 플레이어들의 버블에서 에퀴티를 버리는 방식이다.
1. 다 폴드하는것.
몇 플레이어들은 버블에서 자동 폴드를 한다. 킹스나 AK수딧또 얼리포지션이나 버튼에서 덮어버린다. 이건 명백한 실수다. 빅페어를 버블에서 조용히 버리는것은 미친짓이다.
2. 굉장히 수동적으로 운영하는것.
이것또한 큰 실수이다. 포켓킹같은걸로 올인할수있음에도 림핑하는 것이다. 그들은 에이스가 플랍에 오지 않기만을 바라고 머니인한다. 대부분,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에이스하이 플랍에 블러프 당하거나 너무 많은 핸드에 엑션을 받는다. 너는 빅핸드를 정확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야 하고 엄청 수동적 플레이는 그냥 안전만을 목표로 하는것이다.
(물론 패시브인척 끌어들이는 전략이 있지만 그건 그것만을 위한 기사에서 다루기로하자)
반대 측면은 또한 참을성있어야 한다는것이다. 너가 무섭다고 혹은 더블업하고싶다고 강제로 올인하지 말아라. 너가 어디서 훌륭한선수들은 임의로 버블에서 어그레시브하게 한다더라하는걸 들었다고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것이 그 테이블에 있는사람에게 좋아보일 수 있겠지만 돈이 되진 않는다.
[미디움 스택]
미디움 스택인 경우 버블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여기에 두가지 완전 다른 코스와 엑션이 있다.
이건 너 테이블에 어떤놈들이 있는지에 따라 또 그들이 버블에 어떤 엑션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만일 너의 테이블이 다들 버블에 무서워 하고있고 빅스택이 그걸 구경만 하고 있다면 공격적으로 들어갈 타이밍이다.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쉽다. 그들은 바로바로 폴드할 것이고 시계와 플레이어 숫자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며 다른테이블에 얼마나 남았는지의 상황을 계속 체크할 것이다.
나라면 굉장히 넓은 레인지로 오픈해서 들어가고 더 작거나 미디움 사이즈의 스택 가진 사람들을 압박할 것이다. 나는 전형적으로 빅스택에게서 스틸하는것을 부끄러워하는데 보통 그들은 플레이를 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상황에서는 그들은 가장 타이트한 플레이어가 된다.
부가적으로, 너도 버블에 두려움에 떨고 있게 된다해도 위에 설명한 사람처럼 플레이하지 말아라. 너는 아마 솜씨좋은놈의 타겟이 될것이다. 만일 너가 플레이어 남은수를 바라보는걸 내가 안다면, 나는 너의 블라인드에 항상 레이즈할것이다.
만일 이러한 타이트한 플레이어들이 오픈한다면 그들은 대부분 보통때보다 더 강력한 핸드를 들고있을 확률이 높다. 여기서 미쳐서 들어가지 마라, 결국 이건 너를 숏스택으로 만들것이다. 기억해라, 그저 너가 미디움 스택으로 버블을 시작했다는것이 너가 돈을 가져가는걸 의미하진 않는다. 빅스택도 마찬가지다. 만일 돈을 챙기기 전에 이미 저렇게 느끼고있다면, 너는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려울 것이다.
너 스스로 딥 런 하기위해 셋업하고, 그냥 돈을 따가겠다는 플레이를 하지말아라. 이 글에서 그냥 시시껄렁한걸 그냥 많이 이야기하는거라는걸 알고있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이야기들이 버블에서 성공하는 이야기들이다. 다른 많은 버블 상황에서의 의미는 접근하고, 평가해서, 적응하는것이다. 너가 공포심을 느끼게 두면 너의 판단이 흐려져서 결국 실수하게 되기 쉽다.
그 반대편으로, 만일 너의 테이블이 공격적인놈들과 미친 프로들로 가득하다면 영리하게 타이트한 플레이를 했을때 아마 프리플랍 3벳과 더 많은 어그레션으로 굉장히 힘든 판들이 벌어 질 것이다. 만일 올인으로 받아칠 사이즈 스택이 있다면 대부분 다른사람이 하는것과 비슷한 레인지로 오픈하고 갈 수 있다. 너는 여전히 다소 어그레시브하게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카운터 펀치로 이용하게 될것이다. 만일 너가 그런 미친 스팟을 좋아한다면, 그냥 계속 가볍게 오픈해라.
[빅스택]
빅스택은 버블이 가장 즐거운 순간이다. 세틀라잇 토너먼트 처럼 빅스택은 모든 도구를 가지고 있고 모두에게 압박을 줄 여유가 있다.
이것은 모두의 공포를 이용하고 버블에서 더 많은 칩을 모아 승리할 확률을 높여준다.
빅스택으로써 너는 너와 플레이하는 모두를 부셔버릴 리스크를 가진 사람이다. 너는 상대를 죽일만한 능력이 되고, 상대들은 그저 상처를 줄 수 있을 뿐이다.
그럼 어떻게 빅스택을 버블에서 이용할 수 있는가? 그럼 미디엄 스택에서부터 모두가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평가해 보자.
타이트한 플레이어를 찾고, 그들을 때리려고하는 숏스택 플레이어를 찾아라. 그들의 블라인드에 가차없이 넓은 레인지로 오픈해라. 너가 무슨카드를 가졌던지 상관없이 굉장히 타이트해지는 순간이 있다. 그들은 너가 레이즈를 하기 전에 이미 폴드해버릴거다.
아무카드 두장으로 오픈하는것이 맞는 플레이인 순간도 있다. 보통 이때는 너가 컷오프나 버튼이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타이트하거나 숏스택일것이다.
만일 이런 스팟에서 완전 쓰레기카드로 레이즈하는게 이상하다면, 훼이크로 너의 카드를 봐라. 보는척만하고 사실 보지말아라.
만일 콜을 받으면 그때 살짝 보고 플랍을 플레이하면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포인트 - 그래, 어그레션을 높이라고 말했다. 그래 나는 아무 핸드로도 어떤 스팟에서는 레이즈하라고 했다. 그러나, 미쳐서 너의 많은 칩을 날려버리지는 말아라. 버블이어도 너는 모두를 상대로 모든 핸드로 블러프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여전히 폴드하고싶지 않은 두 카드를 받기도 한다. 그저 이걸 명심해라, 계속 미쳐서 갈 수 없고 그럼 버블이 끝나고 너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뱀에게 물리지 말아라. 나는 버블에서 용감히 행동하다가 그들의 첫 빅핸드에서 루즈한뒤 용기를 잃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진정한 챔프는 버블에서의 상대 잽을 되돌려주고 위험이 지나갔을때 전진하는 사람이다.
[빅 버블 픽쳐]
빅픽쳐는 바로 이거다. 사람들이 버블에서 두려워 하는 이유는 그들이 포커 토너먼트의 목표가 민캐쉬가 아니라 더 높은곳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포는 관찰하다보면 발견할 수 있고, 관찰자 플레이어의 칩은 토너먼트를 이기기 위한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너는 공포 없음과 인내심의 균형을 잘 잡는 관찰자 플레이어가 될 필요가 있다. 또 버블에서 각 플레이어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에대해 잘 접근하고 절 적응하는 관찰자가 되어야한다. 버블은 스피드를 하나 정해서 그대로만 가는것이 아니다. 재평가하고 맞는 적용을 해가는 것이다.
만일 버블에서 멘탈적으로 힘이 든다면 이 기사를 다 보는것을 추천하고 여기나오는 말들을 마음에 새겨라. 어디에 적든 뭘하든. 그리고 토너먼트 시작 전에 읽고 버블이 시작될때 다시 읽어서 너의 마인드를 깨끗이 해라. 그리고 나한테 트윗해라, 니생각하고 있다고. 그럼 나는 특별하다고 느낄 것이다.
한폴낙멈춰 |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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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돌맘 | 01-12 | ||
아리송 | 01-12 | ||
워커힐호텔 |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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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 | 2,082,007 P |
아재 | 2,065,791 P |
simmons | 1,667,313 P |
xhwlsh11 | 936,898 P |
애애하네 | 924,920 P |
KCM | 854,417 P |
입다물고까자 | 812,032 P |
한방에간다 | 776,644 P |
말보루레드 | 757,531 P |
만수르다 | 729,142 P |
입실렌티 | 725,070 P |
개코닭알 | 667,830 P |
아벤카지노 | 595,500 P |
아잉 | 527,303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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