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FC 서울 코멘트

FC 서울은 안익수 감독의 사퇴로 인해 수석코치인 김진규감독이 대행 한다. 이 상황에 놓여진 서울은 울산현대축구단을 반드시 잡아야 안정된 팀이 될수 있다. 울산현대축구단의 최근 경기력을 보면 좋지 않은 성적으로 보여진다. 그러기에 서울FC 입장에서는 감독의 사퇴로 인한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다행이라고 볼수 있다. 이번 기회에 이기지 못하면 FC서울의 팀 분위기가 떨어질 수 있다. 이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운이 좋게, 대구의 골기퍼 오승훈선수의 자책골 FC서울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김신진선수의 골을 넣다. 하지만 대구는 오랜만에 나온 이근호 선수의 24분 골과 교체로 들어온 에드가의 후반 골로 비겼다. 그리고 서울의 팀 분위기는 안좋은 상태여서 그야말로 별로이다.

8월 27일 울산현대축구단 코멘트

이전 경기 현대 더비 경기에서 후반에 엄원상선수의 골로 1대0으로 승리 하였지만, 최근 경기 보면 평상시와의 다른 컨디션을 보줬다. FC 서울의 팀 상태 감독 사퇴가 좋지 않은 상황을 보면 승리를 가져 갈거 같지만, 서울 입장에서 승리가 간절 하고 경기장이 홈의 이점을 가지고 울산현대축구단를 상대 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현대축구단은 팀내에 득점왕을 가릴 수 있는 선의의 경쟁자가 있다. 주민규 선수와 바코 선수다. 그리고 이번 상대 팀의 나상호 선수다. 이 선수들의 주목 해 볼 필요가 있다.

8월 27일 FC 서울 VS 울산현대축구단

울산현대축구단의 승리로 예상이 된다. 울산축구단 입장에서는 K리그 말고, 23-24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J리그의 가와사키, 조호르, 빠툼과 같은 조에 속해 있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분산 된 집중이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영향이 미칠수 있을거 같다. FC서울의 경우 감독 사퇴로 인한 팀 전체의 분위기가 너무 가라 앉은 분위기다. FC서울로써는 어떻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지 이번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