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 노팅엄 포리스트 FC
토트넘에게 패배를 기록울 하긴 하였지만 내용 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다. 특히나 전반전에 우드선수의 골 이외의 득점이 나왔더라면 토트넘이 상당히 힘들어 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반적으로 낮은 수비의 위치가 이전 경기에서 제 몫을 하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었긴 하지만 코너킥 상황과 자책골로 허용을 한 두 골을 제외하면 일단 수비적인 완성도가 크게 해쳐진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4월13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울버햄프턴원더러스FC 팀이 중앙 전개로 인해서 라인을 끌어올리는 상황이 있는 편이다. 이 상황에서 골을 기록을 하지 못하면서 헤매는 경우에는 역습에 당할 확률이 높아지는 편이지만 문제는 황희찬선수와 네투선수가 모두 없으며 이전 경기에서는 수비수 누리를 2선 공격수로 배치할 정도로 뎁스선수가 박살난 상황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웨스트햄의 낮은 라인에 14개의 슈팅중 PK포함 4개만 박스 안에서 기록하는 등 공격이 풀리지 않는 모습이 역력했다.
4월13일 노팅엄 포리스트 FC VS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총평
언더 양상에서 노팅엄포리스트FC 팀이 이기는 것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울버햄프턴원더러스FC 팀의 현재 중앙 공격수 뎁스선수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울버햄프턴원더러스FC 팀이 라인을 높이면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편이며 이를 골로 연결시키는 부분이 부족하다면 생각보다는 노팅엄포리스트FC 팀의 역습이 날카로울 수 있다. 노팅엄포리스트FC 팀의 수비는 리버풀과 브라이튼도 꽤 고생을 했던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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