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FC 안양 코멘트

FC 안양 팀의 공략법이 나온것일까. 성남에게 패배를 당해 버렸다. 특히나 성남이 속도감이 있는 공세를 퍼붓는 시점의 약점을 보여준 것이 뼈아픈 상황이다. 감독도 다른 팀들이 이를 참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우려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 물론 서울이랜드FC 팀이 밀집수비와 역습을 가하는 팀이라고 보기는 어렵긴 하겠지만 FC안양 팀도 라인을 올리고 플레이를 하는 성향이 강한 편이다. 수비적인 난조를 필히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6월22일 서울 이랜드 FC 코멘트

서울이랜드FC 팀도 수비적인 부분이 완벽하지는 않는 상황이다. 특히나 미드필더들의 자잘한 실수가 쌓이는 후반전에 당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물론 A매치 기간과 휴식라운드가 겹쳐 지면서 3주간의 휴식이 주어진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특히나 수비라인에서 김오규선수 같은 선수들이 풀타임을 뛰는 경우가 많다보니 서울이랜드FC 팀 입장에서는 팀의 근간을 운영을 하는 것에 어느 정도 불안감이 없지는 않았다. FC안양 팀을 대비를 한 시간을 벌었다는 점에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6월22일 FC 안양 VS 서울 이랜드 FC 코멘트

FC안양 팀과 서울이랜드FC 팀의 경기는 오버(2.5)를 생각을 하고 있으며 무승부나 서울이랜드FC 팀 승리의 선택지도 제법 괜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FC안양 팀이 공격이 빠른 상황에서는 수비적으로 약점을 드러낸다는 점도 드러난 상태이다. 물론 서울이랜드FC 팀이 웅크리는 팀이 아니라는 점은 감안을 해야 하겠지만 서울이랜드FC 팀도 3주간의 휴식을 가지면서 체력적으로 부침이 있는 수비진을 정비를 할 상황을 만들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